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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s for Society
모리사와코리아는 사진 식자를 세계최초로 발명한 모리사와그룹의 한국 법인입니다. 저희는 문자의 미래를 위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왔습니다. 인류의 소중한 자산인 「문자」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에 공헌하기를 염원합니다.
Letters for Future
문자는 기존의 미디어인 종이, 인쇄에 벗어나 디지털화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테블릿, IOT 등의 21세기의 IT 혁명에 맞게 진화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프로덕트, 게임 컬쳐의 발전과 한국 컨텐츠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모리사와코리아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Letters for Everyone
문자는 문화이며, 문자의 형태는 오랜 시간 발전되어 왔습니다. 모리사와는 전세계 어느 누구나 읽고 쓰기 쉬운 아름다운 글자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리사와코리아는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언어(196개)의 서체(폰트, 글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